작은 웹페이지를 만들어보자 마음먹었습니다.
늘 이것저것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 탓에 뭔갈 많이 한 것 같은데
아직 내밀 명함이란 것이 없는데요.
다행히 운이 좋은 거 같습니다.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영상 작업도하고,
포스터와 공연정보도 만들어주고, 간간히 모델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.
이제 정말 뭔가를 해야 하는 거 같은데 하하.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!
새로운 질서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새로운 풍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음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.
새로운 질서 그 후
준비중